K7 프리미어. /사진=이지완 기자
K7 프리미어. /사진=이지완 기자
기아자동차는 2019년 9월 23만3648대(국내 및 해외 포함)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실적은 4만20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3% 늘었다. 같은 기간 해외 실적은 19만164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K7(6176대)으로 3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667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 신흥시장 본격 공략,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