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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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쉐(Shwe) 가스전 3단계 설계에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1일 조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미국 맥더모터가 개발하고 있는 미얀마 연안의 쉐 가스전 3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신규 압축 플랫폼과 브릿지 링크, 기존 플랫폼 개조 등 기본설계(FEED)를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100만~5000만 달러로 올해 중 작업을 시작해 2020년 2분기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0년 미얀마 가스전 발견 이후 해상플랫폼 설치 및 쉐, 미야 가스전 생산정을 개발, 중국과 미얀마에 가스를 판매하고 있다. 총 3단계 개발로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쉐 가스전은 2021년 4월, 쉐퓨 가스전은 2022년 4월에 2단계 첫 가스 생산 개시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