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은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은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천시 구현을 위해 엄태준 시장이 소그룹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가 더해 갈수록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호응도가 뜨겁다.

지난달 27일 예스파크 관광안내소에 열린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행사도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이천 고등 네트워크협의회와 학생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열띤 호응속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고등부 학부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진로 및 학생 배치문제, 통학과 관련된 교통 문제, 기숙사 등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천시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이천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일반시민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했으며, 공익목적의 대화신청은 언제나 가능하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참여신청은 이천시민소통폰(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