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김현수 선수. /사진=뉴스1 DB
LG트윈스 김현수 선수. /사진=뉴스1 DB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LG와 NC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펼친다.

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LG가 1승을 안고 시작한다. 즉, LG는 이날 열리는 1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NC는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차전까지 승리해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LG는 이천웅(중견수)-정주현(2루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1루수)-채은성(우익수)-카를로스 페게로(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더불어 무릎부상을 입은 오지환은 대타로 대기할 예정이며 수비가 불안한 페게로가 지명타자로 나서며 대신 김현수가 1루수로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케이시 켈리다. 올 시즌 켈리는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NC 상대로도 4경기에 나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52을 기록 중이다.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사진=뉴스1 DB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사진=뉴스1 DB

NC는 이상호(1루수)-이명기(좌익수)-박민우(2루수)-양의지(포수)-제이크 스몰린스키(우익수)-모창민(지명타자)-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김성욱(중견수)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NC 선발투수는 크리스천 프리드릭이다. 프리드릭은 시즌 중반 대체선수로 합류해 12경기 등판, 7승4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전(1일) 당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던 박민우는 이날 정상적으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