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전북 완주 소재 한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기숙사에서 '화상 벌레'가 나타났다며 주의하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문제의 곤충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로 추정된다. 이 곤충은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 접촉만으로 상처가 날 수 있다. 피부에 닿으면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고 해서 화상 벌레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화상벌레와 접촉 시에는 비눗물로 깨끗히 씻은 후 병원을 가야 한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