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 /사진=장동규 기자 |
배우 수현이 공유오피스 위워크의 한국 대표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오는 12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오는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차민근이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위워크는 엔터프라이즈 등에 최적화한 공유오피스다. 지난 2017년 위워크는 엔터프라이즈에 위워크만의 디자인, 기술 그리고 문화를 불어넣어 'Powered by We' 서비스를 론칭했다. 각 기업은 위워크의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업무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설계 및 운영할 수 있다.
위워크는 지난 5월 기준 디자이너 클럽_선릉점, 강남역2호점, 삼성역점, 을지로점, 홍대점, 선릉점, 선릉2호점, 종로타워, 서울스퀘어, 강남역점, 역삼역2호점, 역삼역점, 여의도역점, 섬성역2호점, 광화문점 등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낸 그는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고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차민근 대표는 뉴욕의 젊은 창업가,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로, 지난 5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인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