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 /사진=뉴스1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 /사진=뉴스1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과 그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관계자는 "이동국씨 가족이 오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라며 후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씨도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오남매가 이제 '슈돌'을 떠나게 됐다"라며 재시, 재아, 수아, 시안이가 하차함을 밝혔다.


이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저희 오남매 참 많이 행복했다"라며 "저희 오남매를 세상 제일 예쁜 아이들로 만들어주시고 큰 사랑 받을 수 있게 밤낮으로 구상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동팀들'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지난 2015년 8월 '슈돌'에 합류한 후 약 4년여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