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만 2골 2도움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있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케빈 데 브라위너 ▲리야드 마레즈(이상 맨체스터 시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존 맥긴(아스톤빌라) ▲칼럼 윌슨(본머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달 14일 EPL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21일 6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시즌 1호 도움을, 29일 7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2호 도움을 올리며 EPL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후보 선정으로 총 5번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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