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 통제초소 방역근무. / 사진제공=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 통제초소 방역근무. / 사진제공=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통제초소 근무 등 바이러스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여주시에는 현재 95농가 18만1000두의 양돈이 있으며 강화, 연천, 파주, 김포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소 2개소와 통제초소 64개소 운영에 공직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일 560여명이 투입되고 있다.

여주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가남의 통제 초소에서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돼지열병 바이러스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근무 간 소속시설 및 장비를 직접 다뤄 소독을 실시했으며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유필선 의장은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근무자들의 노고가 농장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현장 방역을 해보니 근무 여건의 애로사항과 바쁜 본연의 업무로 이중고를 겪는 근무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