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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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1건 발생했다. 농장 주인은 4000여 마리 중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자 연천군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인력을 급파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해당 농장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된다.

만약 ASF가 양성으로 판정 날 경우 확진 농가는 1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