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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채용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63.7%는 ‘신입사원 채용 비용을 적게 사용한다’고 답했고 ‘신입사원 채용 비용’으로는 ‘평균10만 원 미만’이라는 의견이 4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평균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19.2%)’, ‘평균 100만 원 이상(12.3%)’, ‘평균 30만 원 이상~40만 원 미만(7.3%)’, ‘평균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6.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신입사원 채용 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을 묻자 응답자의 58%가 ‘채용광고 비용’을 1위로 꼽았다. 이어 ‘면접 비용(23.7%)’, ‘채용대행 비용(13.9%)’, ‘채용사이트 구축 비용(2.8%)’, ‘인적성/필기/신체검사 비용(1.6%)’ 순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채용은 수시채용(64.4%)’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뒤이어 ‘상시채용(25.9%)’, ‘공개채용(9.2%)’, ‘추천채용(0.6%)’ 순이었다.
‘신입사원 면접 시 면접비(교통비)를 지급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라는 답변이 75.7%로 ‘그렇다(24.3%)’는 답변보다 3배 이상 많았다.
한편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한 이들은 ‘평균 1~2만 원(75.3%)’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3~5만 원(23.4%)’, ‘거주지에 따라 상이(1.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