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새 대표이사에 최원진 JKL파트너스 전무를 선임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변경, 이사 선임 안건 등을 결의했다. 최근 롯데손보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변경됐다.

최 신임 대표는 이번 롯데손보 M&A(인수합병)를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2회 행정고시 출신인 최 대표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 국제통화기금(IMF) 자문관을 지내고 2015년 JKL파트너스에 합류했다.


사외이사로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과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윤정선 국민대 경영대 교수가 선임됐다. 강민균 JKL파트너스 부사장은 롯데손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