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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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78달러(-1.5%) 떨어진 5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하향 조정하면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또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중국 9월 생산자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했던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달러 약세에도 하락했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 기대감이 모이며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