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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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6일 1182~1184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4.04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의 1단계 합의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달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 "달러화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초안 합의가 임박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운드화·유로화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