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애향대상 시 상 모습./사진제공=해운대구
지난해 애향대상 시 상 모습./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가 구정 발전에 헌신한 '제32회 애향대상' 주인공을 찾고 있다.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의 명예를 빛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찾아내 매년 애향대상을 시상하고 있는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올해 애향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추천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예전에 살았던 주민, 관내 소재 법인·사업체·단체에서 근무하거나 예전에 근무한 적이 사람이다.

공공기관장, 회원 20명 이상인 단체의 대표, 세대를 달리하는 30명 이상의 주민이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마감일은 11월18일이다. 추천서, 공적 조서, 공적 개요서, 이력서, 공적증명서류를 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공적 사항으로는 ▲대가 없이 이웃사랑 실천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구정발전에 이바지 ▲지역교육·문화 발전 및 관광·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국내외 대회 입상 등으로 예술·체육 그 외 전문분야에 이바지 ▲대외적으로 해운대의 위상을 높이고 널리 알린 사람 ▲대형사고 및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앞장선 사람 ▲그 외 해운대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 등이다. 

해운대구는 12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연말 종무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