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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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동부산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학생 30명을 ‘해운대구 고독사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독사 예방 123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해운대구의 고독사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그 첫 활동으로 지난 12일 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에서 고독사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으로 이웃 간 인사하기 운동, 존엄한 장례문화 분위기 조성 활동, 고독사 예방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기명 동부산대 교수는 “서포터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 현장에서 활용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고독사 없는 해운대를 만드는데 우리 학생들도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