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오른 118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1원 내린 1185.1원으로 출발해 1187.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기대와 브렉시트 우려 완화 등이 환율 하락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1180원 부근에서의 꾸준한 결제 수요는 원/달러 환율에 지지력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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