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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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원 내린 11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스몰딜 기대가 유효하나 미국의 홍콩 인권법 하원 통과 등 협상 타결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는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