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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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인공지능(AI) 뮤직서비스 ‘바이브’(VIBE)가 이용권 없이 모든 곡을 한번씩 무료로 듣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이용권이 없을 경우 ‘1분 미리듣기’만 가능했지만 바이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네이버 ID로 로그인 하면 모든 음원을 1회 무료로 감상해볼 수 있다. 음원 라이브러리 전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사례는 국내서비스 중 바이브가 최초다.

같은 곡을 반복 재생하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네이버는 첫 가입자에 한해 1개월 무료, 이후 4개월은 월 1000원에 이용 가능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바이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AI 음악 추천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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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바이브 서비스사업 담당 리더는 “이용자가 들어본 적 없지만 좋아할 것 같은 음악을 AI기술로 골라주는 믹스테이프나 DJ스테이션이 바이브만의 차별점”이라며 “앞으로 무료 이용자도 결제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새 음악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바이브에서 독점 공개된 박재범의 ‘오프루트 페스트 2019’와 블랙핑크 단독 콘서트에서 나온 라이브 음원도 바이브를 통해 단독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