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지구 Test-Bed 현장 점검. / 사진제공=한전 경기북부본부
민락지구 Test-Bed 현장 점검. / 사진제공=한전 경기북부본부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9년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지중배전설비 종합 감시 시스템(IU-Guard)'를 출품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지중설비 종합 감시 시스템(Integrated Underground distribution network Guard System)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와 스마트센서를 활용하여 지중배전설비에 대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지·분석함으로서 고장징후를 사전에 파악하여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최초의 사례로 큰 의의를 가진다.
지중배전설비 종합 감시시스템. / 자료제공=한전 경기북부본부
지중배전설비 종합 감시시스템. / 자료제공=한전 경기북부본부
한전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감시 시스템(IU-Guard) 최적화를 통해 실제 운전정보에 대한 취득·분석을 위해 의정부 민락지구 內 지상기기 100대(변압기 70대, 개폐기 30대)에 Test-Bed를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 6월 중국 등 해외전력 에이전시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기술교류를 제안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전 관계자는 "IU-Guard 시스템을 통해 전력분야의 새로운 혁신방향을 제시하고 완벽한 설비관리로 최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민에게 더욱 더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