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코스닥 이전상장 심사승인에 상한가… 3일째 강세

코넥스 상장기업인 리메드가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승인 소식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다.
코넥스는 25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74%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넥스의 가격제한폭은 ±15%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에서 리메드의 상장예비심사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리메드는 지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03년 7월 설립됐다. 이 회사는 신경자기장자극 치료기(NMS), 경두개자기자극 치료기(TMS) 등을 제조·판매한다. 코넥스 상장사로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8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익은 8억36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3500~1만5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81억~90억원 규모다.


리메드는 지난 8월 자금조달 및 주식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