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안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수상식을 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안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수상식을 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안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지난 12일 ‘김홍도 축제’와 병행 추진될 예정이었던 ‘제34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예방 등을 위해 취소되면서 이날 개최됐다.
이날 ▲경기도민상 8명 ▲안산시문화상 5명 ▲최용신봉사상 1명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7명 ▲안산시 모범시민상 25명 등 총 48명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빛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안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계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시민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시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