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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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우리사주조합에 자사주 92만3787주를 무상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종가 기준 20억원 상당이다. 무상출연 주식은 앞으로 4년 동안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된다.

무상출연 주식은 직원 개개인에게 분배돼 회사 성과에 따라 배당받을 수 있고 주가 상승 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다.


회사 입장에선 직원에게 이익 배당을 해 보상을 확대하고 성과창출의 동기를 부여하는 장점이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회사가치 상승을 위해 직원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