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광두레사업.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관광두레사업.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안성맞춤 지역사회관광모델 구축’을 위한 관광두레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에 시작한 관광두레사업은 지난 1월 기준, 47개 시군구, 190곳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양광식 대표), 우리동네 파바로티(고희전 대표), 목금토 크래프트(이한원 대표), 안성풍산개 체험교육장(이상협 대표) 등 4개소의 관광분야 주민사업체가 최종 발굴됐으며 지난 9~10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각 주민사업체별 내외부 자원현황 및 분석, 핵심사업(상품 및 아이템) 발굴, 사업성 분석(추정 손익계산) 등의 세부 사업계획이 수립됐다.


오는 11월부터는 각 주민사업체별 선진지 견학과 사업 분야별(식음 & 기념품) 전문가 세부 멘토링을 통해 작성된 주민사업체별 핵심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김도영 안성관광두레PD는 “향후 안성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별 밀착지원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성 있는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안성형 지속가능한 관광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