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 /사진=나노메딕스 홈페이지 캡처
나노메딕스. /사진=나노메딕스 홈페이지 캡처

나노메딕스가 미국 수처리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로 그래핀을 활용한 셰일가스 오염수 정수설비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45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 거래일보다 12.62%(135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메딕스는 미국 수처리업체 미고(MIGO)와 셰일가스 오염수 처리를 위해 그래핀 필터 등 수처리 주요 설비에 대해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4년간 최소 수주 보장 금액(minimum order guarantee)만 1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미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셰일가스만 70만개에 달하기 때문에 향후 수주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