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한달여 만에 2100선을 탈환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2포인트(0.80%) 오른 2100.2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592억원, 118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38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9월24일(2101.04)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31포인트(0.06%) 오른 2084.79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외국인이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1000억원 이상을 사들이면서 주가상승을 부추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59%), SK하이닉스(1.34%), 네이버(1.83%), 현대차(1.64%)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셀트리온(-0.50%), SK텔레콤(-0.42%), 한국전력(-0.39%)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2포인트(0.58%) 상승한 662.3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12억원, 14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CJ ENM(2.42%), 펄어비스(1.57%), 케이엠더블유(6.72%), 스튜디오드래곤(1.92%)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2.00%), 헬릭스미스(-0.93%), 원익IPS(-1.81%), 신라젠(-6.23%)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