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방문한 안병용 시장.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방문한 안병용 시장. /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월례조회에서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 관련해 “의정부시가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 끝에 기업들이 투자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정부는 오히려 규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시장은 "사업에 기업들이 1조2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정부는 규제권한을 갖고 있는 LH공사는 주변 수십 층의 건물을 짓고 있음에도 이곳에는 4층만 지으라고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공직자 고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첫 번째는 공부하는 것”이라며 “공무원이 알아야 업무를 통해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려 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안 시장은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경기도지사를 만나 관리체계의 변화를 요구할 계획”이라며 “중앙정부나 경기도의 결심이 있을 때까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의정부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잊지 말고 공부하는 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