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사진=뉴스1 DB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 /사진=뉴스1 DB

하이트진로가 3년반 만에 시가총액 2조원을 돌파했다.
1일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3.1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이후 80%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2조584억원으로 지난 2016년 4월26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테라는 출시 후 100일 만에 1억병을, 진로는 72일 만에 1000만병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