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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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속에 3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69달러(1.2%) 상승한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보고서를 통해 2024년까지 원유 수요 증가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OPEC 사무총장은 2020년 원유시장에 대해 예상보다 나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란 석유장관이 추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의 양호한 서비스업 체감지수, 달러 강세로 인해 온스당 15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