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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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스튜던트플라자 3층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졸자, 사회 초년생 등 청년 구직자에게 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1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년 채용박람회다.

국내 대표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부산신항만(주)를 비롯하여 비엔스틸라(주) 등 31개사가 직‧간접 참여하여 엔지니어, 생산직, 영업(사무)직 등 분야에서 총 12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면접관은 물론,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관,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15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여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이벤트관에서 지문적성검사, VR면접, 이력서 컨설팅을, 홍보관에서는 취업지원 서비스 기관의 관련 사업 홍보 및 현장 접수를 실시한다. 

최승찬 부산북부지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채용행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