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국 전남TP원장 /사진제공=전남TP
유동국 전남TP원장 /사진제공=전남TP
전남테크노파크는 ㈜코멕스카본이 전남 목포 세라믹산단 내에 4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TP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 목포시 지역경제과와 공동 기업유치활동을 추진한 결과 전날 코멕스카본과 세라믹일반산업단지 내 약4000㎡(1200여평)의 분양계약(10억원)과 시설투자(30억원)를 성사시켰다.

이 업체는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기업으로 1994년 설립돼 50여명의 고용인력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용 그라파이트 부품을 생산, 연간 약 204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멕스카본을 성장사다리 투자유치기업으로 판단, 2010년부터 각종 신제품 개발을 지원해 왔고 이번 세라믹산단 투자까지 이어졌다.

코멕스카본은 2020년 상반기 양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약 40억원에 이르는 공장 건설과 장비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목포공장 청년일자리 20명, 2025년에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목포 세라믹산단에 투자를 결정해준 코멕스카본에 감사드린다"며 "투자 유치된 기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 맞춤형 성장사다리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