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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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6일 외국인의 2300억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1포인트(0.07%) 오른 2144.1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360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8억원, 2106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 체결을 계기로 서로 부과하고 있던 기존 관세 가운데 일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양국이 이번 합의를 계기로 오는 12월15일 발효 예정인 관세만 철회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지금 양국 관리들은 이미 서로 부과하고 있던 관세의 일부를 폐지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WSJ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삼성전자우(0.00%), NAVER(0.00%), 삼성바이오로직스(0.00%) 등을 제외하고 삼성전자(1.14%), 삼성물산(0.48%) 등이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1.88%), 현대차(-1.20%), 셀트리온(-0.51%), 현대모비스(-0.81%), LG화학(-1.24%), 신한지주(-0.12%)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포인트(0.37%) 내린 669.68에 거래됐다. 개인이 47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4억원, 113억원 순매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0.50%), 메지온(7.51%), 케이엠더블유(0.91%), 휴젤(0.51%)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09%), 에이치엘비(-14.28%), CJ ENM(-1.61%), 펄어비스(-2.36%), 헬릭스미스(-4.80%), 메디톡스(-0.29%)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