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리툭시맙)를 미국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사흘 만에 상승전환했다.

8일 오전 9시43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14%)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11일 트룩시마를 미국에 출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북미 지역 유통파트너사 테바(TEVA)를 통해 트룩시마가 판매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트룩시마 출시로 인해 글로벌 리툭시맙 의약품 시장의 약 60%(연간 약 5조원)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퍼스트무버로 진출하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가 테바에서 판매 중인 혈액암 치료제 ‘벤데카’의 유통채널을 활용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