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영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활동)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할 거다"고 밝혔다.

그는 글의 의미를 강조하듯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순백의 화면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김영희는 이어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 다만 이제는 보고싶은 거 보고, 듣고싶은 거 듣고, 하고싶은 거 하고 살려고 한다"며 "그래야 저도 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아무리 몰라줘도 스탠드업코미디 2년째, 공연 6년째 하고 있다"며 "제 공연과 제 스탠드업코미디 보고 웃고 가시면 그냥 그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희는 부모의 '빚투 논란'을 비롯한 다수의 논란이 겹치며 최근 그룹 '셀럽파이브'를 졸업(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