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상품을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주 지역의 파워 인플루언서와 언론인 36명을 초청, 전국 웰니스 관광지 18곳을 오는 12~17일 집중 홍보한다.
초청자들은 중국 웨이보에서 팔로워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왕홍 6명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6개국 파워 인플루언서 17명과 언론인 19명이다.
이들은 일정별로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광주 테라피스파 소베, 보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웰니스 시설 등 전국 웰니스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후 SNS 및 해외 언론매체를 통해 한국의 웰니스 관광을 소개한다.
또한 15일에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올해 신규 선정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서 환송만찬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의 ‘한국 웰니스 관광’ 특별 강연과 토크쇼가 열리고 참가자들은 경험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웰니스 관광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도 6350억달러(약 762조원)에 달할 정도로 유망한 분야이다.
김정아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 41곳을 선정, 장기체류형 지방관광상품 개발을 확대 중”이라며 “고부가 관광콘텐츠인 웰니스관광을 통해 전 세계 웰니스 관심층을 대상으로 유치시장 다변화와 함께 시장의 질적 성장을 시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