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상한가… 5거래일만에 반등

아이큐어가 세계 최초 루게릭 치료제 ‘메카신’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18일 아이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8900원, 29.92%)까지 올라 상한가(3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김성철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후보물질 메카신이 퇴행성 신경계 질환 예방·개선·치료하는 조성물로 미국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이큐어는 지난해 7월 김 교수와 루게릭 치료 한약제제를 상업화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메카신은 작약, 감초, 정제부자(아코니발·한풍제약) 등 한약재로 이뤄졌다. 제품화 효력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으며 2017년 미국에 특허를 출원한 후 최종 특허등록 결정서를 받았다.


현재 메카신을 이용한 치료제에 대한 임상2b상이 진행 중이며 위장약 없이 메카신만 경구투약하는 3차 상업화 임상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