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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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우려에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67달러(-1.2%) 떨어진 57.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엇갈린 소식이 보도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재부각됐다.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이 언급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내 주요 셰일 오일 생산지역의 12월 일평균 산유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초과 공급 우려가 높아졌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위험자산 선호 약화되고 달러도 약세를 보인 영향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