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라남도는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강진 안풍마을이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지역 공동체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강진 안풍마을이 대상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좋은이웃 2명, 밝은동네 2개소, 공로상 4개소에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강진 안풍마을은 이불빨래방을 운영해 고령화로 발생하는 어르신 빨래 문제 해결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각종 단체·법인 등과 협약을 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주민 소득 증대를 꾀했다.

또한 2009년 행복마을, 2018년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지정되고,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했다.


이외에도 공로상을 받은 해남 부동마을부녀회, 영광 불갑면재능나눔봉사대, 장성 임춘임(58) 씨, 신안 도초면의용소방대는 재난안전, 봉사활동 등으로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