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가 19일 경기도로부터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사진 왼쪽은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 오른쪽은 박정근 부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 / 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가 19일 경기도로부터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사진 왼쪽은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 오른쪽은 박정근 부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 / 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는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부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경기도로부터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 증서를 받았다.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가족 친화 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받았다. 올해 경기도에서는 30개 기관이 신규 인증을 받았고 7개 기관은 재인증을 받았는데, 공사는 2013년도와 2016년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인증을 받은 기업이 됐다.


김동호 사장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공사의 가족 친화경영 목표"라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지원, 근로자의 건강·교육지원 제도 등을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