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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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연장 기대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57달러(2.8%) 오른 58.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감산 정책에 대한 협력을 언급하고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간 연장 기대도 높아지면서 초과공급 우려가 완화된 영향에 상승했다. 지난 7월 OPEC 정례회담에서 OPEC가 감산 기간을 2020년 3월까지 연장했던 가운데, 12월 회담에서 이를 2020년 6월까지 재차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기 때문이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에 하락했다. 중국의 협상에 대한 낙관과 미국 고위급 협상단 초청 소식 등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