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빅데이터 활용사례 중심 특강.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빅데이터 활용사례 중심 특강.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행정사례 중심의 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해 데이터 기반 행정조직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 화성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을 스마트하게 화성시, 데이터로 통하다’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화성시 공무원 24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은 행정사례 중심의 빅데이터 교육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데이터 기반 행정의 이해와 필요성, 활용사례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 중 행정 효율화로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적용 전·후 비교 등을 통하여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정보자원 관리 혁신을 통한 전자정부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세계 최초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 데이터센터다. 

한편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은 “공공부문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사례를 소개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