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보인 빅텍은 2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5원(4.46%) 내린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페코(-5.02%), 휴니드(-1.77%), 퍼스텍(-3.56%) 등이 하락세다. 이들 종목은 모두 방산주로 분류된다.
지소미아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됐었다.
투자자들은 지소미아 결정의 수혜주로 '방산주'를 주목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지소미아 결정과 사업 연계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투자보다는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방산주의 연계성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직까진 방산주가 지소미아와의 연계성을 찾지 못했다"면서 "투자자들은 테마주 특성상 실적과 연계성을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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