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조제 무리뉴 감독(왼쪽)을 향한 신뢰를 보낸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오른쪽). /사진=로이터 |
새로운 사령탑을 맞은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리그 원정에서 1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팀의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조제 무리뉴 감독을 향한 신뢰를 내비쳤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두 골을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손흥민, 델레 알리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13라운드까지 4승 5무 4패 승점 17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순위를 14위에서 10위까지 끌어올렸다. 5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격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더 높은 자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웨스트햄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케인은 토트넘 통산 175골을 기록했다. 269경기 동안 남긴 대기록이다. 구단 역사상 케인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지미 그리브스(266골)과 보비 스미스(208골) 뿐이다.
올해로 26세에 불과한 케인은 토트넘의 역사를 새롭게 작성 중이다. 그러나 트로피가 없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에서 우승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그동안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게 우승을 안길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케인 역시 무리뉴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면서 우승에 대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다.
25일 현지 매체 ‘BBC’에 따르면 케인은 “무리뉴 감독은 그가 거친 모든 구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언제나 우승을 원하며 증명된 승자이기도 하다. 나는 그동안 우승을 갈망하는 커리어의 단계에 와있다고 계속해서 말해왔다.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우승을 차지한다면 엄청난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무리뉴 감독과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실적으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 역시도 계속해서 맡은 역할을 해낼 것이며, 구단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싸워갈 것이다. 우리 모두 우승을 원한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은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라며 우승을 향한 열망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케인은 “물론 무리뉴 감독처럼 명망 있는 지도자가 오면 자신감이 생긴다. 팀에게도 신뢰가 주어진다”며 무리뉴의 경력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두 골을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손흥민, 델레 알리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13라운드까지 4승 5무 4패 승점 17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순위를 14위에서 10위까지 끌어올렸다. 5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격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더 높은 자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웨스트햄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케인은 토트넘 통산 175골을 기록했다. 269경기 동안 남긴 대기록이다. 구단 역사상 케인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지미 그리브스(266골)과 보비 스미스(208골) 뿐이다.
올해로 26세에 불과한 케인은 토트넘의 역사를 새롭게 작성 중이다. 그러나 트로피가 없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에서 우승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그동안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게 우승을 안길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케인 역시 무리뉴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면서 우승에 대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다.
25일 현지 매체 ‘BBC’에 따르면 케인은 “무리뉴 감독은 그가 거친 모든 구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언제나 우승을 원하며 증명된 승자이기도 하다. 나는 그동안 우승을 갈망하는 커리어의 단계에 와있다고 계속해서 말해왔다.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우승을 차지한다면 엄청난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무리뉴 감독과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실적으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 역시도 계속해서 맡은 역할을 해낼 것이며, 구단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싸워갈 것이다. 우리 모두 우승을 원한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은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라며 우승을 향한 열망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케인은 “물론 무리뉴 감독처럼 명망 있는 지도자가 오면 자신감이 생긴다. 팀에게도 신뢰가 주어진다”며 무리뉴의 경력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