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유지는 30일을 기념해 정준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물을 주기로 한 것. 그는 미리 준비해둔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준을 기다렸다.
김유지의 부탁으로 정장을 입고 나온 정준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서 있는 김유지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정준은 "천사야?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유지는 "우리 사귄 지 30일이잖아. 그래서 정장 입고 오라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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