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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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활성화를 위한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가 오는 16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시작한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1일 MBC+와 주최·주관하는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를 내년 2월29일까지 2개월 반 동안 연다고 밝혔다. 모든 예선 경기는 8엔드로 진행한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각 예선 라운드 2·3위끼리 3전 2승제로 시작하고 승자는 1위 팀과 5전 3승제 총 8엔드로 승부를 가린다.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엑스트라 엔드 경기가 열린다. 참가팀은 남자부 4팀, 여자부 4팀, 믹스더블 5팀이며 팀당(남녀) 4라운드 총 62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번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는 현 대한민국 국가대표 '컬스데이' 경기도청과 평창동계올림픽 '영미'를 국민 유행어로 만든 '팀킴' 경북체육회, 2008년부터 10년째 활동하는 전국 유일의 컬링동호회 '서울컬링클럽' 팀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현장관람이 가능하며 MBC+를 통해 전경기 중계된다. 리그 시작을 알리는 조인식과 기자회견은 오는 2일 오후 2시 일산 MBC드림센터 1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