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6·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 정부와 협상추진을 통해 남양주 철도교통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GTX-B노선 확정, 진접선-별내선 연결, 외곽순환(판교~퇴계원) 복층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오는 9일 금곡·양정 통장 및 사회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 조 시장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5번째 시정설명회를 열고 진건읍·퇴계원읍 이장 및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인구 70만으로 전국 지자체 중 인구순위 8위지만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시기반 확장을 위해서는 철도교통 문제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