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출판기념회에서 가수 유열의 사회로 지역민들과 질의답변을 하는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머니S
이병훈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출판기념회에서 가수 유열의 사회로 지역민들과 질의답변을 하는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머니S
이병훈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누는 일자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갑석·이개호·김경진 국회의원과 장휘국 교육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서대석·김병내·김삼호 구청장, 지역위원장, 시의원, 구의원, 21대 국회의원 출마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박광온 의원 등의 축사에 이어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구청장 들의 1분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가수 유열의 사회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민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30여 분 간 토크쇼로 진행됐다.

이병훈 전 부시장은 북콘서트를 통해 총선에서 두차례의 낙선 경험과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당시 광주형 일자리 등을 비롯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느꼈던 소회와 골목경제 살리기 방안, 미래산업과 같은 현안에 대해 담담하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전 부시장은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다 나온 게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지금의 광주형 일자리를 고안했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훈 전 문화경제부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내년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