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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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8시38분쯤 국회 본회의를 속개했다.
문 의장은 당초 예정된 안건 상정 순서를 바꿔 '2020년도 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임대형 민자사업 한도액 안' 등 내년도 정부 예산과 관련한 안건부터 상정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이 문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고성을 지르는 등 거세게 항의하면서 본회의는 차질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