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박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안강 박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틍증박사 안강이 장수의 비결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겨울 건강 특집' 1부에는 안강 박사를 비롯해 가수 장미화와 김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 박사는 '만성통증, 아파도 걸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인간에게는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있다. 시냅스가 많아야 뇌세포가 활동한다"라며 "시냅스는 일어서서 걸을 때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냅스는 건강의 지킴이"라며 "시냅스는 없어졌다가도 훈련하고 연상하는 반복에 의해 다시 생겨난다"라고 전했다.

안 박사는 "인간이 과학자들의 예상 기대수명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는 스스로 (시냅스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시냅스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