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새해부터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불법 현수막 정비는 정당, 유관기관단체의 정책홍보, APT분양, 상업용 현수막 등으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불만과 민원이 끊이지 않은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다. 

구리시는 올 한 해 동안 광고주 및 행위자에게‘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76건 3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이중 54건 1억8000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이 같은 실적을 교훈으로 오는 2020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현수막이 더욱 극성을 부릴 것에 대비해 사전에 승인되지 않은 불법 게시물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